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 스킷트 189 스킷트 : 좋아하는 겁니다(好物です) 셰리아 : 케리님에게서 받은 도시락에 오므라이스가 들어있었어. 휴버트 : 어째서 제게 말하는 겁니까? 셰리아 : 네가 좋아하는 음식이잖아? 케리님도 그 때문에 집어넣은 거라고 생각해. 휴버트 : 별로, 저는 오므라이스를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셰리아 : 설마 부끄러워서 그러는 거야? 휴버트 : 아, 아닙니다. 셰리아 : 그럼 내가 먹어도 돼? 휴버트 : 아니요, 그럴 거면 차라리 제가. 셰리아 : 역시 좋아하잖아. 휴버트 : 아닙니다. 싫어하지 않을 뿐입니다. 셰리아 : 그럼 아스벨은? 휴버트 : 별로,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셰리아 : 하하… 거봐. [공략 페이지로] 더보기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 스킷트 188 스킷트 : 지금은 아직 먼 이상(今はまだ遠き理想) 아스벨 : 요번에야말로 반드시 모두를 지키겠노라고 맹세했는데 결국 또다시 소피에게 구원을 받다니… 휴버트 : 저도 같은 기분입니다. 또다시 란트를 전장터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어요… 아스벨 : 제아무리 노력해도 모두를 지키는 것은 평생 무리인걸까… 휴버트 : 대체 얼마나 괴로워해야 저희들이 바라는 이상(理想)에 도달할 수가 있을까요? [공략 페이지로] 더보기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 스킷트 187 스킷트 : 선두에 형, 후위에 동생(前門の兄、後門の弟) 아스벨 : 모두 어서 란트로 가자!! 휴버트 : 침착해 주세요. 그… 초조한 때의 형님은 주변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여긴 일단 냉정히. 아스벨 : 알고 있어.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는 건 네 역할이야. 아스벨 : 나는 내 힘으로 지킬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전력으로 지키겠어. 그게 소피가 내게 가르쳐 준 것이니까. 휴버트 : 나 참… 그럼, 앞으로는 저도 사양않겠습니다. 휴버트 : 형님이 전력을 다하지 않을 때는 형이라도 사양 않고 질책을 하도록 하죠. 아스벨 : 그래, 잘 부탁해, 휴버트. [공략 페이지로] 더보기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 스킷트 186 스킷트 : 존재의 무거움(存在の重さ) 아스벨 : 영차… 셰리아 : 잠들었네. 소피 : …색-색- 셰리아 : 저기 전에 세 명이서 여기에 왔을 때 나는 아직 소피를 그 때의 소피라고 믿고 싶지 않았어. 셰리아 : 그걸 믿는 아스벨이 현실에서 도망치고 있는 거로 밖엔 보이지 않았거든… 아스벨 : 엄하구나… 하지만 그 말이 맞아. 셰리아 : 저기, 아스벨, 이번엔 내가 소피를 업게 해줘. 아스벨 : 괜찮아? 이래 보여도… 이 녀석 꽤 무겁다구. 셰리아 : 할 수 있어. 영차… 어, 어라… 저, 정말 보기보다 무겁네. 아스벨 : 그러니까 말했잖아. 역시 내가 업을게. 셰리아 : 으응, 하게 해줘. 지금은 이 아이의 무거움을 느끼고 싶으니까… [공략 페이지로] 더보기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 스킷트 185 스킷트 : 올려다 본 하늘에 있는 희망(見上げた空に希望) 소피 : …으윽. 아스벨 : 정신차려, 소피. 소피 : 괜…찮아… 아스벨 : …이 하늘을 넘어선 저편에 포드라가 실존하는 걸까요… 마릭 : 그야말로 구름을 잡는 듯한 얘기긴 해. 휴버트 : 하지만 저희들은 가야만 합니다. 파스칼 : 이 날을 위해서 분명 옛날 안마르치아족이 포드라에 가는 방법을 남겨준 걸 거야. 셰리아 : 응, 이게 운명이라고 생각하면 반드시 갈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들어. 아스벨 : 그렇구나. 그렇게 믿어보자. 그러니까 지금은 낙담하고 있을 여유따위 없어. 분명 이 하늘의 저편에 희망이 있을 거야. 아스벨 : 기다려줘, 소피. [공략 페이지로] 더보기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 스킷트 184 스킷트 : 부끄러운 기억을 떠올리는 것은 젊다는 증거(思い出し照れは若さの証拠) 휴버트 : 외딴 섬에서 출현한 몬스터, 설마…? 마릭 : 리차드 폐하가 관련되어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이 더 무리겠지. 리차드 : 하지만 소피의 치료가 먼저입니다. 파스칼 : 그러네. 저기, 우리들이 가야할 해변의 동굴말인데 어떤 곳이야? 아스벨 : 우리들이 휀델군 야영지를 습격할 때에 사용한 동굴로 곳곳에 물웅덩이를 지나지 않으면 안되는 곳이었어. 파스칼 : 그런가. 그러면 옷이 젖겠네. 아스벨 : 맞아, 맞아. 그래서 셰리아가… 셰리아 : … 마릭 : 응? 회상하고 부끄러워하다니 아직 젊다는 증거로군. 셰리아 : 교관님! 놀리지 마세요!! [공략 페이지로] 더보기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 스킷트 183 스킷트 : 불의의 사고(不慮の事故) 소피 : …아, 죄송해요, 교관님. 마릭 : 나야말로 미안해. 것보다 부딪힌 게 나라는 걸 잘도 알았는 걸. 소피 : 교관님은 딱딱해서 금방 알았어. 마릭 : 다른 모두들도 그렇게해서 아는 건가? 소피 : 응, 모두 각각 다르지만 냄새라던가 발소리라던가 모두가 함께 있어주고 있는 건 알수 있어. 파스칼 : 그럼- 나는 어떻게 아는 거야~? 마릭 : 파스칼의 경우 소피는 본능적으로 피하고 싶어지는 거 아닐까? 파스칼 : 에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소피 : 파스칼은 모두에게 상냥해. 그런 분위기라 떨어져있어도 금방 파스칼이라고 알 수 있어. 파스칼 : …우우, 소피~ 소피 : 파스칼? 마릭 : 소피가 보이지 않아서 다행이었구나, 파스칼. 파스칼 : 시끄러워요, 교.. 더보기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 스킷트 182 스킷트 : 걱정하는 교관님, 조금 화났다?(杞憂の教官、ちょっと怒る?) 셰리아 : 저기, 파스칼. 포아손에게 받은 장치는 어떤 물건이야? 파스칼 : 왠지~ 장치 안에서 기계 새가 하늘을 날아서 포아손에게 가는 것 같아. 아스벨 : 교관님도 봐보세요, 이 장치 대단해요. 마릭 : …… 아스벨 : 역시 서신에 대해서 걱정이신가요? 마릭 : 음…총통의 서신을 대통령이 받아주면 좋겠는데 말야. 파스칼 : 왠지 교관님이 고민하고 점점 주름만 늘어 갑니다,라고. 자- 날아가라-!! 셰리아 : 대단해. 하늘을 날았어! 아스벨 : 너희들, 조금은 교관님의 기분을 생각해서… 아, 별로 늙었다는 부분은 아니니까요. 마릭 : …일부러 대신 말해줘서 미안하군. 그리고 이제부터 교관이라고 부르지 않아도 상관없다. [공략 페이지로]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