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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오락(映象娛樂)/PSP 공략

나리키리 던전 X - 서브 이벤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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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이벤트 1

 

 

아체 : 저기 말야, 스즈네 온천 오랜만에 모두 함께 들어가보자.

          조금은 피로 회복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지 않아?

디오 : !? , 온천!?

체스터 : 왜 그래? 온천 들어가는 거 싫어하냐?

: 디오는 목욕을 싫어해요.


론드리네 : 디오군은 목욕을 싫어하는 구나. 그럼 누나랑 함께 들어갈까?

                몸 씻겨줄게

디오 : , 무슨 소릴! 스스로 씻을 수 있어!!

          머, 먼저 들어간다!!

: 나 참, 디오를 놀리지 마세요!

론드리네 : 괜찮지 않아? 결과가 어쨌던 간에 자기 스스로 목욕하러 들어갔으니까. ?

아체 : 좋아-! 느긋이 온천에 들어가서 여행의 피로를 씻겨내자.

스즈 : 여러분 물 온도는 어떠신가요?

론드리네 : 딱 좋아, 스즈! 고마워.

스즈 : 아니요, 그럼 또 필요한 게 있으면 불러주세요.

아체 : 그건 그렇고 민트의 가슴. 또 커진 거 아냐~?

민트 : , 그렇지 않아요, 아마도

론드리네 : 그런 거 치곤 법의의 앞트임이 곽기는 것 같았지?

: 그렇게 말하는 로디야말로 크고 매우 강조하는데

론드리네 : 나의 경우는 움직이기 쉬운 편이 중요하니까.

                외향은 별로 신경을 안 쓰는 편이거든.


아체 : 뭐가 외향은 별로 신경을 안 쓴다는 거야

      
그렇게나 과감하게 노출을 해두고 남자들에게 주목받고 싶은 거뿐이잖아?

론드리네 : 어라~ 질투하는 거야? 그럼 체스터의 앞에서 내 옷을 입어보면 되잖아?

아체 : , 그런 옷을 입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 -? 아체씨, 의외로 어울릴지도?

아체 : 잠깐, ! 그런 옷은 가슴이 있으니까 입을 수 있는 거야!

          어울리는 건 민트뿐이라고!

민트 : , 제가 말인가요? 로디씨의 그 복장을요?

아체 : 그래~ 크레스 덕분에 커지고 있는 그 가슴이 있으면 말야, 내 말 맞지?


체스터 : 어이, 네 덕분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너 민트에게 뭔 짓을 하는 거야?

크레스 : , 잠깐 기다려. 난 별로 민트에게 아무 짓도

클스 : 정말이냐-? 의외로 둘만이 있을 때에 뭔가, 이렇게

체스터 : , 지금 뭔가 떠올렸지? 말해, 자백을 하라고!!

디오 : 로디의 옷을 민트씨가 입는다

 

멜은 칭호 [아직은 성장기(まだまだこれから)]입수.

민트는 [거유(ボインちゃん)]입수.

아체는 [납짝쿵(ぺったんこ)]입수.

론드리네는 [다이너마이트!(ダイナマイ!)]을 입수.

 

스크린 챗 - 온천(···)                              

론드리네 : 후우~ 산뜻해~!

: 피부가 매끈매끈해진 거 같아요.

스즈 : 그건 온천의 효능이에요. 그 외에도 요통, 관절염에 좋고

          찰과상에도 효염이 있다고 해요.

아체 : 가슴이 커지는 효능은 없는 거야~?

민트랑 로디만 크다니 치사해~!

민트 : , 저는 더 이상 안 커져도·

론드리네 : 그렇겠지. 민트는 크레스만 좋아한다면 그걸로 좋을 테니까~

알베르트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너무해!

: , 왜 그러세요, 알베르트씨!?

알베르트 : 내도내도 온천에 들어가고 싶단 말여!!

아체 : 들어가고 싶다고 해도 넌 장롱이잖아.

           안의 옷이 축축 젖어 버린다구.

알베르트 : 그래도 치사혀-!! 아까부터 듣자하니 남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도원경(파라자이스)가 그곳에 있었당께-!!

알베르트 : 이게 아깝지 않다면 대체 뭐가 안타깝단 말이여!

                우욱우우우

론드리네 : 너 말야, 아무래도 좋지만 여탕엔 못 들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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