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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오락(映象娛樂)/Wii 공략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 스킷트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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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킷트 : 무언가에 사용할 수 있을지도(何かに使えるかも)


파스칼 : 뭐지, 이건?

에메로드 : 그립네요. 그건 안마르치아의 열쇠라고 불리우던 것입니다.

파스칼 : 열쇠? 뭔가 여는데 쓰는 거야?

에메로드 : 옛날 안마르치아가 만들었던 건조물의 열쇠로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파스칼 : 그럼 이 주변의 문도 열 수 있는 거야?


에메로드 : 아니요. 이 기지에서는 사용되지 않을 터입니다.

               사용되지 않았다기 보다 제가 잠들 무렵의 포드라에서도

               그 형태의 열쇠는 구조가 낡아서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파스칼 : 뭐야~ 그럼, 필요 없나.

에메로드 : 아니요, 어쩌면 에피네아에는 그 열쇠를 사용할 수 있는 문이

               남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파스칼 : 오~ 그런가! 그러면 짐이 되겠지만 가지고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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