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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멋대로 알베르트 1
크레스 시대의 올리브 비렛지 (AC 4306)
에토스 : 언제 와도 여기는 덥네~
크루루 : 크루루~
디오 : 야, 장롱! 너, 왜 멋대로 혼자 쉬는 거야!
디오 : 듣고 있는 거야!?
알베르트 : 내 참, 오리처럼 꽥-꽥 시끄러운 꼬맹이랑께.
그러니까 털도 제대로 안 나는 거여.
디오 : 뭐라고, 이 자식이!
알베르트 : 뿌뿌뿌. 내는
알베르트 : 너는 열 받은 채로 더위나 먹음 된당께.
멜 : 알베르트씨의 말대로 조금이라도 직사광선을 피하지 않으면
우리들도 체력을 소모하고 말거야.
알베르트 : 그려, 역시 멜멜이랑께. 내 의도를 잘 아는 고만.
알베르트 : 자 그럼 둘이서만 그늘에서 쉬어 보드라고~
멜 : 아, 아니… 두 사람만이 아니라 모두 함께 쉬어요, 네?
크루루 : 크루루~!
에토스 : 왜 그래, 디오? 함께 그늘에서 쉬지 않을 거야?
디오 : 하지만 아무리 봐도 그 쪽이 더 더워 보이고…
알베르트 : 그려, 목욕탕에도 들어가지 않는 꼬맹이가 여기 오면 대형참사여.
너는 그 땡볕이 잘 어울린당께.
알베르트 : 내는 멜멜과 밀착해서 땀을 흘린다면 바라던 바여.
[시작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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