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로의 궤적 - 지원요청 4 ■ 3장의 지원요청 ■ 불법 주차 단속(違法駐車の取り締まり) ■ 의뢰자 경찰 광역방범대 수사 발생 조건 3장 시작 후 발생 수사 완수 조건 수사 수당 취득 DP 3(+4) 기 한 기한 단(短) 기념제개최기간중 크로스벨 시에서는 불법주차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단속의 강화를 위해서 특무지원과에게 응원을 요청합니다. 수사 진행 루트 지원요청 확인 후 행정 구역의 경찰본부 가서 접수창구에 있는 레베카와 대화를 하면 이벤트 발생. 접수원 레베카 : 어머나, 지원과 여러분들. 접수원 레베카 : …후우, 역시 올해는 예전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혼잡한 모양이네요. 로이드 : 레베카씨도 바쁜 모양이네요. 에리 : 후후, 기념제는 경찰도 일이 잔뜩 있으니까 말야. 에리 : 실은 광역방범대에게서 온 지원요청 때문에 왔.. 더보기 제로의 궤적 - 스토리 10 크로스벨 창립기념제 첫날. 위엄이 있는 목소리 : ---이 크로스벨이 자치주로서 성립된지도 70년. 위엄이 있는 목소리 : 그 70년간은 말 그대로 격동의 시대였습니다. 막다엘 시장 : 여러 차례의 전란(戦乱), 그리고 도력혁명… 막다엘 시장 : 근대화라는 기친 흐름에 휩쓸리면서도 지금 현재 크로스벨은 대륙최대의 무역도시 그리고 금융 중심으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막다엘 시장 : 또한 1년전 리벨에서 체결된 의 영향으로 긴박했던 정세 역시, 대폭 완화되었습니다. 막다엘 시장 : 그런 한편에 급격한 도시개발이나 인구 증가에 기인한 문제도 나타나기 시작하여 새로운 정책과 법의 정비가 요구되어지고 있습니다. 막다엘 시장 : 자치구와 그 근처 국가에게 있어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도… 막다엘 시장 : .. 더보기 제로의 궤적 - 크로스벨 타임즈 특별호 [특집] 화려한 무대, 그 뒤의 음모. ◈ [금의 태양, 은의 달] 프리 공연 ◈ 극단 아르칸시엘에서 대망의 신작 프리 공연이 상영되었다. 서막에서부터 아크로바틱한 연기로 관객의 시선을 잡아끈 이리아 프라티에. 그리고 2막에서부터 등장한 기대의 신성, 리샤 마오는 신비적이면서도 멋진 표현력이 이리아가 만들어낸 공간과 어울리며 객석은 감탄의 탄성으로 휩싸였다. 말그대로 극단 아르칸시엘의 새로운 탄생을 예감하게 하는 무대였다. 본공연이 지금부터 기대가 된다. ◈ 시장의 피습 ◈ 크로스벨 경찰은 아르칸시엘 프리 공연의 무대 뒤에서 현 크로스벨 시장 헨리 막다엘씨의 암살미수사건이 진행중이었다고 발표. 현재 명확히 드러난 정보와 사건의 경위에 대해서 공표를 했다. 경찰에 의하면 용의자는 시장의 제1비서로 근무하던.. 더보기 제로의 궤적 - 성녀와 하얀 늑대 하권 ■ 성녀와 하얀 늑대 - 하권 - 전쟁의 화염에 뒤덮인 마을을 보고 아가씨와 기사는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전쟁터의 한 가운데를 달려나갔습니다. 마을의 교회에는 전쟁에 휩쓸려 부상을 당한 사람이나 전쟁으로 인해 쓰러진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아가씨는 마을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 정중히 간병하였습니다. 부상자들은 열심인 그 모습에 기운을 얻었습니다. 기사도 쓰러진 부상자들을 교회로 옮겨서 아가씨의 일을 도왔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전체의 간병이 끝난 그 때, 아가씨는 한가지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아가씨에게 기사를 보낸 마을의 영주가 어디에도 보이질 않는 것이었습니다. [도, 도와줘!!] 교회의 밖에서 들은 적이 있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 더보기 ■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 후일담, 미래로 이어지는 계보편(未来への系譜編) 아래의 내용은 새롭게 발매되는 PS3판에 새롭게 추가되는 후일담의 내용을 간략하게나마 적은 것으로 Wii판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에는 추가되지 않은 내용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본편에서 반년 후의 아스벨과 소피의 이야기를 담은 후일담. 내용은 본펴 클리어 후에 발생하는 의문을 쫓아가는 이야기로 추가 내용 역시 대본 3권 분량의 양을 자랑한다고 한다. 음성의 분량은 잘 모르지만 만만찮은 양이 될 듯. 이 후는 본편의 내용을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등등)이 있으므로 클리어 하신 분만 읽기를 추천합니다. 후일담 시작의 줄거리 에피네아(エフィネア) 전역을 흔들었던 원소(原素, 에레스) 소실사건에서 반년 후. 아스벨 은 란트의 영주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리차드에게서 온 1통의 편지가.. 더보기 제로의 궤적 - 스토리 9 - 다음 날 아침 특무지원과. 에리 : --하지만, 그건 이상해. 에리 : 이번에 1과가 나온 것은 어디까지나 결과에 지나지 않아. 에리 : 리샤씨가 배려를 해서 우리들에게 부탁을 하지 않았다면 밖으로는 들어나지 않았을 테고. 로이드 : 으음, 분명 그렇지… 로이드 : 그렇다면 1과의 눈을 속이기 위한 양동이라는 건 아니겠군… 로이드 : 애당초 의 존재를 알고 있는 인간은 누가 있지? 에리 : 그러네… 고용주인 는 당연하다치고. 에리 : 대립하고 있는 와 동향을 쫓고 있는 수사 1과… 에리 : 남은 것은 루바체와 관계가 있는 할트먼 의장도 알고 있을 거 같네. 로이드 : 할트먼 의장이라면… 어제도 말했던? 에리 : 응, 제국파의 리더로 의회의 망치를 쥐고 있는 거물 정치가야. 에리 : 분명 루바체 최대의.. 더보기 현재 2장 후반의 공략 작성중입니다만.. 모 잡지에 현재 공략 중인 게임의 공략이 실려서 쪽지를 주시는 분이 몇분 계십니다만... (중도 포기할 거냐? , 모잡지보다 늦는다, 오타가 너무많다..등) 기본적으로 잡지 공략보단 빠르게 한다는 걸 자랑(?)으로 해왔습니다만. 이번 영전7은 하는 일도 여러모로 바쁜데다가 대사가 거의 RPG가 아니라 시뮬레이션 탐정물을 방불케 할 정도로 많더군요.(각오는 했었지만..) 아무튼..? 쪽지 주신 것에 대한 대답은 뭐, 이미 꽤 늦은 편이지만 영전7은 끝까지 공략을 할려고 합니다. 사실 예전 공략중에 중간에 팽겨쳐두고 방치한게 꽤 되는 터(TOW, 그로우랜서 등등)라.. 이제는 안 그러겠다고 맘먹어야죠. 영전7도 11월까지 못끝내면 12월의 PS3 그레이세스 공략으로 못건드릴거 같아서 현재 걱정입니다. .. 더보기 제로의 궤적 - 스토리 8 이벤트가 종료되면 대충 볼일을 보고 특무지원과 빌딩으로 돌아가자. 안으로 들어서면 이벤트 발생. 로이드 : 이런… 에리 : 이미 온 모양이네. 자주색 머리의 소녀 : 아… 자주색 머리의 소녀 : 죄, 죄송합니다…! 자주색 머리의 소녀 : 멋대로 들어와서… 그게… 로이드 : 아, 괜찮아요. 이야기는 들었으니까요. 로이드 : 상담자 분이시죠? 잘 오셨습니다, 특무지원과에. 자주색 머리의 소녀 : 후우… 자주색 머리의 소녀 : 저기, 리샤 마오라고 합니다. 자주색 머리의 소녀 : 오늘은 상담을 들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로이드 : (우와…) 란디 : (이, 이건 참…) 티오 : (트랜지스터 글래머입니다…) 에리 : (후우… 너무 노골적으로 보지 마.) 에리 : (--듣고 있어, 로이드?) 로이드 : (핫…..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75 다음